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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 개념이해 본문

코딩공부/블록체인

BlockChain - 개념이해

또자자 2022. 7. 4. 14:07

 

블록체인의 개념이해 = DATA program

-      데이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업.

-      탈 중앙화된 서버에서 처리되고 데이터 저장의 효율성만 생각하던 흐름이 은행만이 가계부를 가지고 곗돈은 프로그램(스마트 컨트랙트)이 가진 계가 되는 것.

-      프로그램이 주체가 되기 때문에 보안이 확실함.

-      Data unit화 이후 선후관계를 만들어 일렬로 나열함

-      만들어진 데이터에 의해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킴

-      데이터를 담는 상자들로 그들 끼리 앞뒤 선후관계를 만듦. 한줄로.

-      암호 화폐는 블록체인의 활용에 있어 극히 일부분!

 

블록체인의 특징

1.     비즈니스 네트워크 : 비즈니스 네트워크 참여자들에 의해 거래가 합의

2.     자산 추적 : 어떤 참여자에 의해 언제 거래가 수행되었는지 투명하게 가시성 확보

3.     합의 :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거래 정보가 일관성 있게 하나의 뷰(view)로 공유함으로써 신뢰제공

4.     불변성 : 참여자들간의 분쟁을 쉽게 빠르게 해결

5.     최종성 : 오류나 사기위조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

 

블록체인은 두가지 형태로 나뉜다. 공개용과 허가용 블록체인.

블록체인 안에 들어간 요소기술은 시스템이다. 여러 개의 노드들이 진행이 됨. 블록체인의 참여자들에게 이력을 남겨 돈을 다시 배분할 수 있는 것이다.

Blockchain에 대해 이해를 하려면 보안에 대한 요소를 이해해야 한다. 스마트 컨트랙트(GO- google made language 언어로 개발)는 곗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it 자동화서비스에 이용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물의 요소는 없다.

 

블록체인의 종류

Ø  공개용 블록체인 (public Blockchain)

>> 흔히 아는 암호화폐. Business에 관련된 유통이나 DID, CDBC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서 키 하나 주고 발급받는 블록체인이기 때문에키 뒤의 개인이 특정되지 않는다. (인증서는 無)

>> 법적 효력 無 (고소 불가)

>> 키를 중심으로 한 보안 / pure 한 프로그램

Ø  허가용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 허가된 사람들만 참여시킬 것 이다 (인증서 有)

>> 법적 효력 有 (고소 가능)

 

IT 자동화는 보안이란 요소에서 문제가 된다. 탈 중앙화, 합의, 블록 등의 요소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알아야 하고,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측면에서는 계약을 하나 만들고 계약이 끝나기 까지 전체를 프로그램 항목별로 기록을 하는 것, 계약서 자체가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게임 업계는 여러 게임의 데이터 공유를 위해 컨소시엄을 만들고, 컨소시엄의 기반은 블록체인으로 해결한다.

블록에 들어가는 데이터 = 트랜잭션 (단위 별 데이터. 구매이력 등이 해당되며 2세대 스마트 컨트랙트 프로그램은 저장할 정보를 개발자가 결정하게 된다.) 패브릭(네트워크구조화),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 자동화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다.

+) ico(white paper를 이용하여 투자자들을 모으는 행위. )

+) white paper(코인개발 회사의 내부 규약.)

+) 암호통신, 서명 : 내가 가지고 있는 키로 내가 작성했음을 증명함.

 

블록체인의 장점

1.     자동화가 가능한 시스템의 영역이 점점 넓어지게 된다.

2.     비용(시간비용, 수수료)절감. 수수료 높고 시간비용이 많이 걸리는 분야(무역, 관세, 수출입 등)에 적용하면 상당히 좋다.  

3.     노드의 구성인원인 모두(비즈니스 네트워크 참여자들)를 설득해야만 지울 수 있기 때문에 삭제되기 어렵다.

4.     사람이 일을 안 하기 때문에 수수료 없음. 또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사기 및 조작 등 사이버 범죄가 감소함.

5.     전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다. 인증서 발급을 블록체인에 저장하는 등의 과정이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다 기록이 되고, 기업은 블록체인이라는 툴을 통해 신뢰도를 얻을 수 있다.

+) 현재 블록체인이 핀테크와 연관해 버블이 많이 생김.

 

블록체인이 4차 산업혁명에서의 역할

= 증기 전기 인터넷 인터넷의 확장(ICT, data의 융합 : AI, 빅데이터, 3D 프린터, 블록체인)

제네바 경제 다보스포럼 = 인터넷 위에 블록체인 그 위에 어플리케이션 (자동화) 다양성을 위해 블록체인을 쓴다. 개개인의 smart. 플랫폼 제공. 플랫폼만 다 살아남음.

예제를 많이 봐야함 분산 컴퓨팅. 필요한 사전 지식 = 중간점 white paper, 금융적인 요소, 도메인에 관한 부분,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로세스, 수치확인

 

+) 채굴 : 데이터를 처리해주기 위해 데이터를 검수해주고 암호화폐를 받는 것. 참여가 많아지면 중복도가 높아지고 이는 곧 신뢰의 상승으로 이어짐.

+) CDBC: 중앙 은행 디지털 통화. 상업 은행이 아닌 중앙 은행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통화이다.

+) DID: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증명(이하 DID, Decentralized Identity). DID란 개인 정보를 사용자의 단말기에 저장해, 개인 정보 인증 시 필요한 정보만 골라서 제출하도록 해주는 전자신원증명 기술

+) smart contract: 계약 당사자가 사전에 협의한 내용을 미리 프로그래밍하여 전자 계약서 문서 안에 넣어두고, 이 계약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용이 실행되도록 하는 시스템 블록체인 1.0 기술이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기록한다면,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한 블록체인 2.0 기술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기록해 둘 수 있다

Private blockchain payment 사업이 커짐. 상용화가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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