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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의 코딩교실
5개월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여러가지로 얻어가는것이 많다고 느끼고 있어요. 열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많은 것들을 5개월동안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도 열정이 넘치시고 본인이 열정을 가진만큼 지식과 스펙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활발하고 모두와 융합을 잘하는 성격이실수록 더 좋습니다! (굵게 만든이유는 내가 그러지 못했어서... ㅠㅠ) (아싸는 상당히 힘들수도있어요 저는 막판가서 다들 두루두루 친해지긴 했습니다! ㅎㅎ) 두번의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앞으로의 개발자 경험에 있어서 큰 힘이 될수 있습니다. 또한 정말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캠퍼스 선정에도 꿀팁을 드리자면 송암에 있는 본원은 시설이 더욱 좋지만 밥집이 별로 없고요... 충장로에 있는..
결국 개발하는것도 교육받는것도 어찌보면 다 먹고 살자고 밥 벌어먹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제일 중요한 주변 밥집 소개. 바뀐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서 기존에는 배달이 주가 되는 식사생활이었습니다. (배달이야 금호동, 풍암동, 진월동, 광주대학교 주변 쯤에서 배달비가 좀 붙긴하지만 보통 반마다 밥 총괄을 정하셔서 쓰시면 해결됩니다.) 이후 코로나로 인해 학원 내 식사가 금지되며 강제적인 식사는 모두 밖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2022.01.10 기준 코로나 방침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편의점 (세븐일레븐 송하점) 2. 송원대 분식집 행복타임 3. 송암차이나 4. 행복한 밥상 5. 공단 회관 6. 정림이네 국밥 7. 해성식당 8. 돌매순두부 ✅ 세븐일레븐 송하점 개발원에서 걸어서 3분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며칠간 아파서 블로그 작성을 못한 이후 다시 블로그 작성을 시작합니다. 밀린게 많은만큼 할일도 많네요 ㅠ.ㅜ 차근차근 다시 해봅시다! 포스팅 할 거리 1.왜 csv파일을 import할때에는 왜 json파일로 바꿔서 import해야만 정상작동 했는가? 깃허브에 커밋내역이나 고민한 과정 >> 리드미 열심히 써서 정리 해결과정 코드가 가독성이 좋지않아서 참고 규칙이나 코드 출처 링크랑 비포 애프터 코드조각을 캡쳐따서 정리해두기 돌아가게 만드는거 보다 내가 다뤘던 언어들에 대해 기초가 탄탄하고 개념이 잘 박힌 사람이 뭘 갖다써도 잘 알고 가져다 쓰는 것이 보이도록 잘 개념정리를 해놓자! 프로젝트 고도화 부분 1. bespoke 시네마에 검색기능 추가하기 2. 회원별 프로필 사진 변경하는 기능 3. css파일을 ..
시간이 된다면 개발자 이모티콘도 만들고 싶다. 코드 고쳐주는 인공지능도 만들고싶다. ㅎㅎ 코딩은 정말 엉덩이로 하는 거라는 말을 실감하는 요즘이다.. 프로젝트 시연영상 만들면서 사용했던 타입캐스트가 상당히 재밌어서 나중에 타입캐스트로 오디오드라마도 만들어볼까 생각중이다. 기회가 된다면 3D 모델링 프로그램인 블렌더를 마저 배워두고 싶은데 도저히 여유가 안난다. 흑흑
이 블로그에 아마도 사담을 적는 것은 처음인듯하다. 내가 이곳에 오기 전까지의 날들을 살펴보면, 무작정 독립하고 나서 생활비를 벌기 위한 알바를 제외하면 그저 내가 자취하던 방에 박혀 하루 종일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는 것. 그러면서 하루하루 유튜브나 넷플릭스에서 10분 단위로 즐기는 짧은 교양이나 코딩 영상 시청이 나의 미래를 도모하는 것의 전부였다. 솔직히 광고가 한 몫 했다. 코딩 관련으로 구글에 좀만 서치를 하다 보면 스마트 인재개발원의 배너광고가 굉장히 많이 뜨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주에 살던 나는 본격적으로 이대로는 살면 인생이 회복될수 없음을 느꼈다. 여러 생산직도 다녀보고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내가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기술을 배워서 좀 더 전문적인 분야에서 일하..